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을 생각하시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구글 애드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이 꽤 헷갈려하실 수 있는 것이 바로 'Google Ads'의 존재인데요. 구글은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두개나 있는건가, 뭐가 다르지, 싶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Goole Ads와 애드센스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구글에 바로 답이 있더라고요. 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76231?hl=ko Google Ads와 애드센스의 차이점 - AdSense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우선 이게 ..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을 쓸 때 맨 위에 보이는 건 바로 블로그 제목이에요. 사람들은 내용보다 제목을 보고 이게 어떤 글인지를 '파악'한 뒤 유입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목의 역할은 당연히 유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겠죠? 그럼 어떤 제목이 더 노출이 잘되고,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유형이 있는 것 같아요. 1. 의문형 우선 의문형의 제목들이 있는데요. 저도 여러번 썼고요. - 왜 블로그를 키울까? - 블로그 태그는 어떻게 쓰지? - 최적화 블로그는 도대체 뭘까? 이런식의 이름으로 블로그제목을 정했었어요. 이건 노출보다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2. 주제형 이건 말 그대로 주제만 부각이 될 수 있도록 심플하게 쓰는거에요. 최근에는 이런식으로 제목을 짓는게 훨씬 ..
안녕하세요! 저번 '티스토리 블로그 플러그인 - 무지개링크'에 이어서 이번에는 또다른 플러그인을 가져와봤는데요. 플러그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적용하는 것인지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이번 플러그인은 단순히 꾸며주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방문하였을 때 체류시간을 좀 더 늘려줄 수 있는 방법이에요. 다른 연관된 글로 유도해서요. 아마 블로그 구경 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심심치 않게 카테고리 글 더보기 기능이 활성화된 블로그들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왜 내 블로그는 그런게 없지 싶으셨을 것 같아요. 어떻게 생긴건지 바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뭔지 딱 감이 오시죠? 블로그 포스팅 하단에 카테고리 내의 다른 글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에요. 제 ..
안녕하세요! 오늘은 RSS를 활성화함으로서 최적화 블로그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쉽게 따라하실 수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방법이니까 꼭 참고해주세요. RSS가 우선 뭔지부터 살펴볼까요?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 의 약자에요. 여전히 어렵죠. 그냥 쉽게 생각하셔서 아주 간단하게 컨텐츠를 수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사용자가 보고 있는 글과 관련된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을 빠르게 수집한 후 이런 것도 있다고 보여주는거죠. 따라서 사람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다른 게시물들의 노출수를 증가시키는대도 도움이 되겠죠? 이와 유사한 기능으로는 블로그의 '구독하기' 버튼이 있겠네요. 어찌되었건 RSS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다양한 정보와 기능들을 더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열심히 설정 매뉴를 구경하다가 재밌는 것을 찾아서 하나씩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내 블로그를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소소한 팁 중 하나인데요. 플러그인 중에서는 수익을 위한 것도 있고, 편리한 기능이나 그냥 단순히 예쁜 것들도 있더라고요. 무엇이든 잘 활용하면 성장에 도움이 되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무지개 링크'를 활용해 밋밋한 내 블로그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입니다! 저는 솔직히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철학이기 때문에, 스킨이 복잡한 걸 싫어해요. 하지만 무지개 링크처럼 아주 귀여운 포인트는 괜찮더라고요. 바로 보여드릴게요. 조금 확대해서 선명도가 떨어져 보이기는 하지만 이건 제 블로그..
안녕하세요! 일전의 다른 포스팅에서는 블로그의 노출이 잘 되기위해 꾸준히 양질의 글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를 했었어요. 하지만 조금 빠르게 목표에 다다를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요. 바로 좋은 '블로그 키워드'를 찾는 거랍니다. 저는 원고 아르바이트라고 해서 온갖 종류의 정보성, 후기성 글을 참 많이 써봤어요. 이때 요구되는 것은 키워드와 로직에 잘 맞춰진 글을 쓰는 것이었는데요. 경쟁력이 있는 블로그 키워드를 주며 글을 요구했죠. 그런데 어떤게 좋은 키워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간단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되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검색을 하고는 있지만 그에 비해 관련된 글이 적을 수록 좋아요. 그리고 이런건 간단하게 확인해주는 사이트가 있으니까, 어떻게 찾아야할지 안 헤매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내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꾸준히 늘리고 싶다면 유입경로를 잘 파악하고 있는게 좋아요. 블로그 유입경로는 말 그대로,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방법인데요. 네이버 같은 경우는 이래저래 노출이 잘되고, 이용자가 워낙 많으니까 이런 유입경로가 훨씬 더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방문자도 그에 비례하는 거고요. 그렇지만 티스토리는 아니죠. 그래서 오늘은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제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경우는 어떤 유입경로를 통해 사람들이 들어오고, 왜 이것이 가능한지를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1위 블로그 유입경로가 제 블로그의 도메인 URL 을 바로 검색해서 온 것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말이 될까요? 타인이 제 주소를 어떻게 알겠어요. 제가 홍보를 하지도 않았고..
안녕하세요! 많은 블로거 분들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것이 바로 '최적화'에요. 내 블로그가 최적화 블로그인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정말 많죠. 어떻게 확인을 해야할지, 또 어떻게 최적화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알려주는 글도 정말 많고, 또 그만큼 관련된 질문도 많아요. 아예 이렇게 최적화된 블로그를 구매하려는 업체들도 있고요. 하지만 계정을 돈 주고 사고파는 행위는 불법이며, 대부분 처음에 이야기한 금액 그대로 거래를 하는 곳도 드물어요. 갑작스레 제시된 큰 금액에 혹해서 내 개인정보를 넘기는 위험한 선택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법적인 책임이 모두 나에게 돌아올 수 있답니다. 최적화는 딱 정해진 답은 없어요. 어느 플랫폼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차이도 있고요. 참고로 티스토리의 최적화와 네이..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사소하지만 중대한 고민이 있어요. 바로 블로그 태그에 대한 것인데요. 괜히 이 태그를 가득 채워야, 내 글이 노출이 잘 될 것 같죠. 과연 그럴까요? 그래서 어떤 블로그 태그를 쓰실까 매일같이 고민중이신가요? 블로그 태그와 키워드의 차이에 대해 잘 이해하고 계셔야해요. 태그는 내 블로그에 있는 글을 분류해주는 작업을 해요. 예를 들어서 제가 몇몇 포스팅에 '블로그키우기'라는 태그를 달았으면, 같은 태그를 사용한 글끼리 연관성이 생기는 거죠. 당연히 제 블로그에 한해서요. 그러니까 블로그에 아무리 태그를 줄줄이 달아도, 사람들이 그걸 검색해서 내 블로그로 들어올 수 있는게 아니에요. 블로그 태그와 유입률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는 거죠. 중요한 건 키워드에요. ..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가장 키울 때, 필수적이면서도 너무 힘든 부분이 하나 있어요. 바로 꾸준한 포스팅인데요. 많은 블로거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포스팅 해야한다고 말해요. 그래야 좋은 품질의 블로그로 성장할 수 있다고요. 그리고 이것은 실제로 많은 분들에 의해 어느정도 입증이 된 로직이에요. 네이버든, 다음이든, 구글이든, 플랫폼은 중요하지 않아요. 매일같이 꾸준히 글이 업데이트 되어야 고정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도 는다는 건 굳이 로직이 아니어도 알 수 있는 당연한 사실이니까요. 띄엄띄엄 주기를 두고 글을 쓰시면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거나 죽을 확률이 높아져요. 이로 인해 노출이 안되니 방문자 수도 줄 것이고, 특히나 수익이 목표라면 큰 타격을 입죠. 하지만 솔직히 블로그가 본업이 아니고서야, 매일같이..
안녕하세요!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보면 정말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요. 어떻게 해야 가독성이 좋은 글이 될까죠. 흔히 종이책에 대한 가독성을 생각하면 우리는 매끄러운 문장력과 글의 흐름을 먼저 떠올릴 것 같아요. 그게 맞고요. 물론 블로그도 마찬가지긴 하죠. 하지만 그보다 앞서 생각해야할게 바로 단락을 나누고 어디서 "앤터"를 치느냐가 될 것 같더라고요. 일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블로그 원고를 대신 써주는 일을 참 많이 했어요. 그리고 그 경험을 토대로 깨달은게 있다면 고객마다 원하는 스타일이 정말 천차만별이라는 거에요. 단 하나의 정답은 없는 셈이죠. 일반적으로 후기성 포스팅을 할 때는 25~30자 정도가 한 줄에 적합해요. 맛집 정보라든지, 제품 홍보 등인데 이런 것들은 휴대폰으로 볼 때가 많거든요...
안녕하세요! "정보성" or "후기성" 블로그 포스팅을 하거나, 원고를 쓰시는 분이라면 들어봤을 것 같은 단어에요. 내가 쓰고 있는 글은 정보성일까요, 후기성일까요? 차이가 뭘까요? 바로 설명해드릴게요! 정보성 글은 내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 사실에 근거한 정보의 글을 쓰는 거에요. 1+1=2 라고 말하는게 제 생각이 아니잖아요? 팩트죠. 딱 그 팩트를 중심으로 글을 써야해요. 물론 인터넷에 공유되는 무수히 많은 정보성 글들이 다 검증된건 아니지만요. 그래서 블로그의 정보만을 맹신하면 안 된답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비타민의 효능에 대한 글을 써본다고 할게요. 누구나 검색을 조금만 해봐도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글을 쓸 수 있겠죠. 다만 그렇게..